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지난번에 도전했다가 짜증나서 못하고 있던 대지의 힘던전을 완료했습니다.

완료하고 나니 재도전은 조금 더 쉬웠습니다.

 

바로 공략 들어갑니다.

<대지의 힘 던전 위치>

대지의 힘 던전은 칼데움 성” 바알에게 가기 직전 있습니다.

 

 

<목표>

 

던전의 주요목표는

1. 모든 정예 적에게 6초 내에 도약 공격, 발 구르기, 지진을 순서대로 사용

 ▷ 스킬에 도약 공격, 발 구르기, 지진을 넣고 정예를 만나면 순서대로 써야합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쎄면 지진을 쓰기 전에 죽여버리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 그래서, 적당히 쎄야 합니다. 3개 스킬을 다 쓰고 정예가 죽어야 합니다.

 

2. 1분 동안 10초마다 최소 1마리의 적을 빙결시킨 후 처치

지진에 오싹한 땅을 사용하시고 목표는 신경 안 써도 됩니다.

 

일반 목표는

1. 죽음에 달하는 피혜를 받지 않고 괴물 232마리 처치

제일 짜증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 대지야만은 신발이나 정복자에서 이속을 챙기지 않습니다. 이속도 느린데, 던전도 상당히 큽니다.

▷ 1마리 2마리 남아 버리면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출발할 때부터 꼼꼼히 죽이면서 가야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정복자에서 이동 속도를 챙겼습니다.

 

2. 제한 시간 내 모든 괴물 처치 및 모든 목표 완료

위에 목표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3. 목표 시간: 4:30

위에 목표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아이템>

정예가 너무 빨리 죽어서 "부족의 칼"(무기), "오싹한 무쇠띠"(허리), "스쿨라르의 구원"(손목)을 빼버렸습니다.

핵심 아이템은 인검”, “루트 신발입니다.

루트 신발은 대지하시는 분들은 기본이니깐 넘어가고,

인검은 정예 사냥 후, 도약 공격을 난사하면서 이동시간을 줄이고, 스킬의 쿨타임을 줄이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굳이 다른 아이템에서 재사용대기시간을 가지고 올 필요가 없어져서 세팅하기 편합니다.

 

<스킬>

도약 공격, 발 구르기, 지진은 앞에서 설명한대로 기본입니다.

지진의 룬(“오싹한 땅”)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대 작살(“바위 던지기”)은 도약 공격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데 사용됩니다.

나머지는 전장의 함성, 위험의 외침은 분노 생성을 위해 넣었습니다.

패시브는 분노 180을 맞추기 위해 적개심을 넣었습니다. 대지의 힘, 비정, 무기의 달인은 분노 생성을 위해 넣었습니다.

 

<던전 공략>

 

녹색은 경로입니다. 붉은 색은 정예의 위치입니다. 정예를 만나기 전에 "지진" 쿨타임을 확인해 주세요.

노란색은 막혀있는 공간입니다.

첫 번째 도약 공격을 통해서 건너갑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도약 공격으로 마지막 정예를 죽이는 데 사용합니다.

마지막 정예를 죽이고 인검의 전설 효과를 얻은 후, 도약 공격을 통해 남은 무리를 찾으면 됩니다.

 

<완료 인증>

 

요약하면,

1. 너무 쎄면 안되요

2. 정예만나기 전, 지진 재사용대기 시간 체크

3. 처음부터 꼼꼼히

 

너무나도 짜증나는 대지의 힘던전이었습니다. 그래도 깨고 나니, 기분은 좋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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