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시즌이 모레면 끝이 난다고 합니다.

정벌을 완료하고 상자하나 더 받아보겠다고 지난주부터 부산을 떨었습니다.

수도사로 [세트를 벗고]는 쉽게 클리어 하고

[탐욕]을 할까?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를 할까?

생각했는데.. 처음에는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를 할라고 비르셋을 모았건만..

나랑 안 맞아서 실패하고 급하고 오늘 아침에 [탐욕]을 시도했습니다.

대균열을 돌면서 '축재자'를 업그레이드 하고 투구에는 '에메랄드'를 박고

노렸던건 '크르부스의 폐허'입니다.

공략은 아래 링크로!!!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l=20616

좋았던거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으로

'축재자'와 '에메랄드'만 가지면 클리어 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정리하면

1. '축재자'를 적당히 업그레이드 한다. 저는 39단계까지 했습니다.

2. 투구에 '에메랄드'를 박는다.

3. 5막의 '크르부스의 폐허'로 이동한다.

4. 몬스터를 잡지 않고 맵을 다 밝히면서 모은다.

5. 적당한 루트를 정하고 돈을 모은다!!!!

6. 완료 ^ㅡ^

이걸로 상자 확장했숩니다. 캬캬캬

여러분도 이틀남은 기한에 잘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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