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늦었네요.

 어제 회식 때문에 집에 가자마자 잤습니다. 덕분에 3일읽기를 4일날 쓰고 있습니다.

 

 회식은 역시 고기인가봅니다. 맛있드라구요.

 다만 종업원인지 주인이신지 아주머니께서 비싼게 맛있다고 하시는 바람에 강매당했습니다. ㅠ.ㅠ

 회식비는 이번에 대리로 진급한 4명(저 포함)이서 내기로 했습니다.

 10명이서 60만원을 넘기는 바람에 이번 달 자금도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인만큼 즐겁게 먹었네요. 2차는 차장님이. ㅠ.ㅠ 감동입니다.

 

 이번달 부터 식비를 조금 더 아껴야겠습니다.

 덕분에 2월 달은 꼼짝없이 예술의 전당으로 고고싱하게 생겼습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춤추는초코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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