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보너스가 나오는 날입니다.
아침 7시 핸드폰에서 울리는 경쾌한 알람 "띠링~"
출근하는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파트관리비, 학원비, 교재비, 시험접수비, 마이너스 통장 상환에 통장은 쉴새없이 알람을 울립니다. 크윽~ ㅠ.ㅠ
그리고 다시 제자리... 다시 어제와 같은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공수레공수거라더니 이런 의미였던가요. ^^;;
내일부터는 쓸데없는 생각말고 학원에 전념해야겠습니다. ^ㅡ^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춤추는초코칩이었습니다.
<추신> "통계흥신소"도 많이 찾아주세요. ^ㅡ^~
'춤추는초코칩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2월 5일 춤추는초코칩 망할 카드 ㅠ.ㅠ (0) | 2016.02.06 |
---|---|
2016년 2월 5일 춤추는초코칩 "투자"에 대한 생각 (0) | 2016.02.05 |
2016년 2월 3일 춤추는초코칩 진급빵! (0) | 2016.02.04 |
[2016년 2월 2일 겨울같지 않게 따뜻함] 춤추는초코칩 컴퓨터학원에 첫걸음하다 (0) | 2016.02.03 |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비조금 정보처리기사 학원 등록 (0) | 201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