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보너스가 나오는 날입니다.

 아침 7시 핸드폰에서 울리는 경쾌한 알람 "띠링~"

 출근하는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파트관리비, 학원비, 교재비, 시험접수비, 마이너스 통장 상환에 통장은 쉴새없이 알람을 울립니다. 크윽~ ㅠ.ㅠ

 그리고 다시 제자리... 다시 어제와 같은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공수레공수거라더니 이런 의미였던가요. ^^;;

 

 내일부터는 쓸데없는 생각말고 학원에 전념해야겠습니다. ^ㅡ^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춤추는초코칩이었습니다.

 

 <추신> "통계흥신소"도 많이 찾아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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