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진급자 임명식이 있었구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ㅎㅎ. ㅠ.ㅠ
오후에는 드디어 컴퓨터 학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리하나 비었다구요.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20일 중에 80%를 수강하지 못하면 돈을 뱉어내야한다고 하드라구요. 매일 갈꺼니깐. 괜춘괜춘. ^ㅡ^
덕분에 2월은 야근이여 안녕~ 주말에 틈틈히 야근을 해야겠습니다. ㅠ.ㅠ 돈이 부조카다.
오루 하루 어떠셨나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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