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보다 열심히했습니다. 그랬더니 그토록 바라던 대균 1000위안에 안착했습니다.

순위는 나중에 말씀 드리고, 이번 시즌 결산들어갑니다.


이번 시즌은 야만으로 골랐습니다. 대균 순위에 들기 편했기 때문입니다. 

성전사와 야만용사는 1000위 안에 들려면 77단계만 돌파하면 됩니다.

전략적으로 접근했죠 ㅎㅎㅎ

야만용사 세팅 중에 가장 편하고 다단해 보였던 물피 대지야만을 선택했습니다.



이 늠름한 자태가 보이시나요. ㅎㅎㅎ

그럼 아이템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프로필 데미지는 229만 정도 나오네요. 중간에 한번 칼데산 바른데다가 또 바르는 바람에 신발은 칼데산을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픈게 싫어서 다이아 박고 돌았습니다. ㅎㅎㅎ 죽는 건 짜증나거든요.

 정렙은 954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전설보석은 강한자, 고통받는자, 신속의 곡옥을 썼습니다.

 카나이함은 용광로, 루트신발, 강대함의 가락지입니다.




스킬은 중간에 전투격노를 쓰다가 다시 광전사로 돌아왔습니다. 정예가 안 죽드라구요. ㅠㅠ



 여정은 어제 날짜로 완료했습니다. 벨리알 45초 만에 죽이는 건 정말 파티가 아니면.. 안되네요. 우두머리 처치도 파티로 해결했습니다.

 초상화를 얻어서 너무 좋드라구요 ㅎㅎㅎ 이번 초상화는 받고 싶었거든요. ^ㅡ^



 대망의 대균 순위입니다. 확실히 야만은 사람이 적어서 그런건지, 사람들이 대균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보면

 96등 입니다. 캬캬캬~ 100등안에 들다니 수도나 악사였으면 꿈에도 못 꾸겠네요. ㅎㅎㅎ



 이번 시즌은 너무 재밌게 게임했고, 다음 시즌에 어떤 케릭을 키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즐디아 하세요. ^ㅡ^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대균 75단을 돌파했습니다. 74단과는 차원이 다른 ㅎㅎㅎ

74단까지는 한번에 돌파했는데... 75단에서 몇번 막히드라구요.

그래서 첫 칼데산을 머리에 했습니다.

그 다음에 더 괜찮은 머리가 나왔다는게 함정이지만.. ㅠ.ㅠ


<시즌 야만 대균열순위(2016.11.06 기준)>



대균열 순위를 보면, dancingchoco가 45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물피 대지야만 아이템>



물피대지야만의 아이템은 코어템으로 대지셋 6개, 부족의 칼만 있으면 흉내는 낼 수 있습니다.

허리에는 "오싹한 무쇠띠"를 끼고 있는데요.

화염대지야만을 하시는 분들은 "거인의 요대"를 주로 끼시는 거 같고, 물피대지야만"오싹한 무쇠띠"를 끼시는 거 같습니다.

손목의 경우, 방어로 가실려면 "고대 파르산 방어자"를 끼시면되고, 공격으로 가실려면 "스쿨라르의 구원"을 끼시면 됩니다.


특이한 점은 어깨와 반지에서 재감을 가지고온다는 것입니다. 재감 33.33%를 맞추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인벤의 최근 공략에서 전설보석 "신속의 곡옥"을 통해 재감을 챙기고, 어깨와 반지에서는 다른 옵션을 챙기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재감이 33%가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빨라진 공속을 통해서 오히려 모션이 더 부드러워 졌다고 하니 참고할 만한 사항인거 같습니다.

<참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37&name=nicname&keyword=%EC%88%9C%EC%B0%B0%EC%9E%90&l=582240>



<물피 대지야만 기술 및 카나이함>



기술은 손이 가는대로 세팅하시면 되겠습니다.

75단을 돌파했을 때는, 광전사의 진노가 아니라 전투 격노를 사용했습니다.

광전사의 진노로 바꾸고는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습니다만, 인벤 눈팅을 통해서 광전사의 진노로 바꿨습니다.


필수 패시브는 "대지의 힘"입니다. "광란"은 지옥불 목걸이에서 챙겼습니다.

나머지 패시브는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걸로 챙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스탠에서 물피대지야만으로 92단계를 돌파하신 분의 세팅을 기준으로는 "대지의 힘", "광란", "싸움꾼", "무자비", "피의 갈증" 입니다.

이분은 "피의 갈증"을 통해서 생존하시며,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37&name=nicname&keyword=%EC%88%9C%EC%B0%B0%EC%9E%90&l=582642>


목표는 항상 시즌 1000위안에 드는 겁니다. 지난 시즌을 기준으로 83단이면 될거 같습니다만, 85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꾸준히 하나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73단계 돌파후 512위에 안착했습니다.


위험의 외침과 전장의 함성만 쓰면서 다니고 싶은데 이것참.. 2가지만 가지고는 도약공격이 잠깐 끊어지네요.

지진은 모션이 있어서 조금 딜레이가 생기는 것 같기고 하고 ㅎㅎ

그러자고 재감을 좀 더 챙기자니 그것도 아닌거 같기고 하고



73단 10분대니깐 75단까지는 무난할 듯 합니다.

칼데산 작업 좀 하면 80단까지는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허리에 분노가 안 붙어서 겜블하고 있는데... 안줍니다. ㅠ.ㅠ

이러다 또, 일균이나 대균 돌때 주겠죠 ㅎㅎㅎ


ㅎ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시즌8에 들어와서야 드디어 대균열 순위에 진입했습니다.

컨트롤따위는 집을 나가버려도 편한 대지야만이네요. ^ㅡ^


어제 67단 돌파 후 스크린 샷인데... 어라? --;; 순위는 어디로.. 쩝~



시간도 충분해서 다시 하면됩니다. ㅎㅎ

오늘 아침에 68단도 될꺼 같아서 돌파...

9분 46초니깐 70단까지는 갈꺼 같습니다.



시즌 초반이라 부질없는 순위일 수 있지만... 이전 시즌하고 다르게 빠르게 진입한 거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요즘 공부한다고 시간이 조금 없네요.. 퇴근하면 게임도 좀하고 놀기도 좀 하고 해야되는데

7시부터 10시까지 꼼짝마라니 ㅎㅎㅎ

요번주입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필기...

회사생활하면서 공부한다는게 마음먹기도 힘들고 공부하기도 귀찮네요..

습관이 안베어서 그런가 ㅎㅎㅎㅎ

게임도 하고 싶은데. ^^;;

내일은 3.1절이라 휴일입니다.

회사에가서 컴퓨터 정리좀 하고 와야될듯합니다.

조금 많이 귀찮네요. ^^;;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춤추는초코칩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늘은 조금 우울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고 gmail을 열었는데...

구글 애드센스가 계정 정지 당했네요. 쩝~

경고메세지도 없이 바로 당한 터라. 어안이 벙벙~

일단 홈페이지에서 들어내니... 뭐랄까~ 오히려 자유함이 느껴달까. ㅋㅋㅋ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아마도 내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ㅎ

그래서 욕심내지 않으려구요. ^ㅡ^

집착을 버리니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춤추는초코칩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늘은 설연휴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이었습니다. 설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시작한 날이었죠...

 초등학교 동창 중에 한명이 저녁에 모이기로 했다고 연락이 오드라구요. 친구만나서 저녁먹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부남인 저로서는 오후에 최선을 다해 친척맞이 음식을 도와주면 갈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오후 3시

 초코칩 : "엄마~ 뭐 좀 도와드릴까요? 여보~ 뭐 필요한거 없어?"

 어머니는 일단 동태전에 넣는 계란은 풀고 지단에 넣을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흰자와 노른자를 잘 나눌 자신은 없었지만 팔이 빠져라 저었습니다.

 고작 계란이었지만... 동태전에 들어갈 계란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게 풀어졌습니다. ㅎㅎㅎ

 

 오후 4시

 그 다음은 고무마전을 부치라고 하셔서 열심히 계속 부쳤습니다.

 이놈의 고무마는 얼마난 큰지 분명히 4개를 썰어주셨는데 한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오후 5시 30분

 좋아! 이제 30분 남았다. 나의 열정을 이제 튀김에 쏟아버리리라

 새우튀김은 그렇게 노릇노릇하게 튀겨지고 있었습니다.

 

 오후 6시 20분

 초코칩 : "여보~ 나 다녀올게"

 열정적으로 일한 저는 부인을 뒤로하고 친구를 만나러 엘리베이터로 향했고 아파트 정문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엄마 : "초코칩아~ 작은 아버지 20분 뒤에 도착하신단다"

 초코칩 : ㅠ.ㅠ

 아놔~ 저의 작은 소망은 그렇게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작은 아버지는 40분이 지나서 도착하셨고...

 친구들은 만나보지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설 연휴는 친척들과 함께 잘 보내셨나요. 춤추는초코칩이었습니다. ㅠ.ㅠ

 역시 연휴에는 가족들이죠. ^^;;;

 

 통계흥신소 : http://stat-chocochip.com/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올리는 거 같습니다.

 설 연휴 다들 잘 보내셨나요? 너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ㅡ^~!!

왼쪽이 저 입니다. ^^;;

배경은 조카가 그린 그림을 무단으로 도용했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늘 아주 굉장히 신경을 건드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후불제 교통카드고 두번째는 하이브리드카드입니다.

 

 쓰지도 않은 후불제 교통카드에서 카드요금이 나왔습니다. 3,750원!!!

 제가 신나게 앱테크해서 여기다 그냥 꽁돈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후불제 교통카드 기능을 없애야 겠습니다.

 

 그나마 이놈은 양반인데... 이 하이브리드카드는 휴~ 12월 말에 장보러 갔는데 잔고가 없었나봅니다.

 3만원 정도가 결제되었고 그게 이번 달에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이번달은 돈 나갈일이 많은데... ㅠ.ㅠ

 이 놈은 주거래은행카드라 다른 체크카드로 바꿔야겠습니다. 그냥 체크카드 기능만 있는 걸로...

 지난 번에도 이 하이브리드 기능때문에 카드회사에 문의했는데... 쩝~ 얼른 바꿔야겠습니다.

 

 둘 다 내가 쓴 돈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때에 나간거라 짜증이 폭발!!!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른데서 아껴봐야죠..

 

 그래도 다음 주는 연휴~ 예~ 일단 놀고 봅시다. ㅎㅎㅎ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춤추는초코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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